[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김명민을 찾아온 사채업자. 대체 무슨 사연일까.
1일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이 방송됐다.
이날 사채업자가 은행을 찾은 가운데 딱풀이(최병모)를 비롯한 직원들이 긴장했다.
그는 현철B(고창석)와 각별한 인연에 있었던 자산가로 현철(김명민)은 지점의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그에게 도움을 청한 바.
그는 현철에게 막대한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든든한 뒷배 역할을 해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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