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병만족이 최초의 쓰레기 생존에 도전했다.
3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선 이다희 이민우 앤디 장동윤 등이 사바 생존에 도전했다.
필수품 없이 쓰레기로만 생존해야 하는 미션. 이에 이다희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는데 막막했다”라고 심경을 표했다.
앤디와 이민우도 답답한 마음을 토해냈다.
이런 상황에도 족장 김병만은 일단 필요한 쓰레기들을 주워 모으자며 부족원들을 독려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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