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tvN ‘수미네 반찬’이 서울에서 시청자들을 만나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다가오는 가정의 달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을 맞이해 ‘수미네 반찬’ 출연진들이 의미 있는 특집을 준비 중이다. 부모님, 선생님 등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담긴 반찬을 대접할 수 있도록 직접 식당을 여는 것.
특히 현지로 직접 나가 반찬을 선보이며 해외 교민들의 향수를 자극했던 ‘일본 특집’과 ‘괌 특집’을 지나 서울에서 시청자들을 만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김수미, 장동민을 비롯한 셰프들과 제작진들은 “해외 특집을 하면서도 국내에 계신 분들에게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다. 이번에 좋은 기회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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