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박명수가 현지인 개그스틸에 정색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tvN ‘짠내투어‘에선 터키 카파토키아 라이벌특집 박허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짠내투어에선 박명수와 허경환이 설계자로 나섰다.
이날 카파토키아의 케밥 맛집을 들린 멤버들. 이날 설계자인 박명수는 자신이 농담으로 현지인 직원을 웃겨 보겠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박명수는 미리 터키인에게서 개그를 전수받았던 것. “에브리띵 벗 리틀리틀 인투더 미들”이라고 말하면 모두 웃을거라는 것.
이에 박명수는 즉석에서 농담에 도전했고 터키 현지인은 “인투더 미들”이라고 그의 농담을 능숙하게 스틸했다. 이에 박명수는 정색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짠내투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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