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83세 할미넴’ 김영옥이 핵인싸 뿌시기에 도전한다.
오늘(1일) 오후 6시 트위치에서 생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는 83세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이 등장한다. 독설부터 랩 실력까지 모두 갖춘 ‘원조 할미넴’의 감성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제작진은 “김영옥은 장동민과 함께 휴대전화 어플을 직접 체험하며 ‘핵인싸 따라잡기’를 할 예정이다. 어플에 이어 휴대전화로 하는 게임도 경험하며 솔직하고 시원스러운 입담을 뽐낸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정형돈과 아이즈원 강혜원, 김구라와 장영란, 약쿠르트와 유민상이 출연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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