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피오가 살인감옥 작업실에서 열쇠를 찾는데 성공했다.
26일 방송된 tvN ‘대탈출’에선 탈출러6인의 살인감옥 탈출기가 공개됐다.
이날 탈출러들은 감금에서 벗어나 작업실로 이동했다. 작업실 벽과 비닐을 덮은 건 두꺼운 비닐들.
의사엔 ‘무전기’라는 형사의 메시지가 남겨 있었다. 카세트테이프도 발견하나 그 안엔 ‘1루수가 누구야’ 코미디 파일이 들어 있었고, 그 의미는 해석하지 못했다.
이때 피오가 일을 냈다. 방치된 수납장에서 숨겨진 열쇠를 찾는데 성공한 것. 이에 강호동은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한다”라며 기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