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지구방위대’ 전진이 “내가 이것 때문에 운동한다”며 한탄한다.
27일 방송되는 MBN ‘지구방위대’에서 전진은 김형준과 헌 옷 수거 및 의류 언덕을 해체하는 작업을 하면서 이같이 말한 것.
그는 아픈 허리에 복대를 차고 강인한 태도를 드러내지만, 계속되는 업무에 결국 “살려 주세요”라며 백기를 든다.
자세한 내용은 오후 9시 30분에 만날 수 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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