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벤 에플렉과 제니퍼 가너의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US 위클리는 “벤 에플렉과 제니퍼 가너가 함께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두 번째 기회를 맞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벤 에플렉이 제니퍼 가너를 붙잡았다는 것.
이에 대해 가십 검증 매체 가십 캅은 “이는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 측근에 확인했다. 두 사람은 화해하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벤 에플렉과 제니퍼 가너는 2015년, 결혼 생활 10년 만에 이혼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매거진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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