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워킹맘의 일탈여행이 시작됐다.
5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방송됐다. 호스트론 아비가일이 출연했다.
아비가일의 친구 실비아는 워킹맘으로 이번 한국여행은 아이 없이 처음 떠나는 여행이다.
이에 실비아는 아이들에게 상황을 설명했다며 “그런데 아직 어린 둘째는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쓰게 말했다.
그야말로 워킹맘들의 일상여행. 이들은 한국에서 활동 중인 친구 아비가일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눈물을 보이는 것으로 그리움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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