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밴드 몽니가 김상희편 첫 번째 무대에서 420표를 획득했다.
15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선 전설 김상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밴드 몽니는 김상희의 ‘참사랑’을 선곡했다.
압도적인 리듬감과 고음으로 명곡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마틸다가 무대를 꾸몄다.
마틸다는 ‘울산 큰애기’를 선곡했다. 마틸다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귀여운 애드리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밴드 몽니는 첫 무대부터 420표를 받으며 다른 가수들과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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