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인 토니안이 정준호의 모습에 “강준상 같다”고 놀랐다.
6일 방송된 tvN ‘문제적 보스’에서는 MC 신동엽, 정준호, 장동민, 토니안, 임상아, 이천희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보스’들은 출근룩에 대해 설명했다. 수트를 입고 등장한 정준호는 점잖은 말투로 설명을 이어나갔다.
이 모습에 토니안은 “너무 ‘SKY캐슬’ 강준상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임상아는 “친구들이 얘기하는 것만 들었지 못 봤다”고 말했고 정준호는 “제가 천천히 알려드리겠다. 20회에 나눠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문제적 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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