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채수빈이 상큼 미소의 근황을 공개했다.
채수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웠지만 너무너무 즐거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수빈은 담요를 뒤집어 쓴 채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환한 미소의 그는 특유의 과즙미를 뽐내며 모처럼 근황을 전했다.
채수빈은 오는 2020년 방송되는 tvN ‘반의 반’으로 복귀한다.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이후 1년 만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채수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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