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저스틴 비버의 선행 소식이다.
데일리 메일 등은 17일(이하 현지시간) “저스틴 비버가 오렌지카운티 한 어린이 병원을 찾아 팬들을 감동시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17일 병동을 방문했다. 저스틴 비버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설명이다. 함께 이야기를 하고 포옹을 나누고 기도를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것.
한편, 저스틴 비버는 얼마 전 아리아나 그란데의 영국 자선 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스틸컷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