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기안84의 가족도 박나래와의 썸을 궁금해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기안84는 헨리, 이시언을 불러 집들이를 계획했다.
음식을 만들기 앞서 기안84는 사촌 형에게 전화를 걸어 물었다. 사촌은 “박나래한테 물어보면 되지 않냐”고 물었고, 기안84는 “걔는 너무 많이 한다”고 답했다.
전화를 끊기 전, 사촌은 “박나래와 무슨 사이냐”고 물었다. 기안84는 “몰라. 형이나 빨리 장가 가”라면서 전화를 끊었다.
이후, 기안84는 박나래에게 전화를 했지만, 그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사진=MBC ‘나혼자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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