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클릭비가 뭉친다. 라디오 일일 DJ를 하게 됐다.
우연석은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05~2:00까지 상혁이랑 오늘만 급라디오 DJ 하게 됐어요. 시간 되시는 분들은 재밌게 들어주세요. 언니네 라디오. 간만에 떨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우연석과 김상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과거 DJ 시절 사진으로 보인다.
한편 클릭비는 올해로 데뷔 19주년을 맞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