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터키 친구들이 파주 출판단지를 방문했다.
4일 방송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터키 3인방의 파주 출판단지 방문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한국여행 둘째 날 친구들이 선택한 첫 번째 여행지는 대한민국 대형 출판사들이 입주해 있는 파주 출판단지였다.
터키 3인방이 파주 출판단지를 방문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감성 시인 지핫 때문이었다. 지핫은 “파주에는 도시와 관련된 책이 있고 책과 관련된 도시가 있어”, “우리가 터키에서 보지 못한 시각적인 향연이 있어”라는 감각적인 말과 함께 파주 출판단지 방문에 대한 큰 기대감을 밝혔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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