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진재영이 빅포리아 폭포에서 아찔한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25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버킷클리어. 빅토리아폭포 루돌프언니. 진재영_아프리카, 진재영_온세상이나의무대, 내인생가장아름다운콘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 악마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진재영은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절벽 끝에서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또한 군살 없는 완벽한 S라인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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