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세 딸의 부모가 된다.
이윤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정 출산 준비. 셋째 딸~기. 이제 딸기의 성별 아시겠죠?”라며 가정 출산과 수중 분만 준비를 위한 공간 멸균 아기 맞이 서비스를 받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윤미는 “오늘 나오려나 내일 나오려나~ 예정일 맞춰서 나오려나 지나서 나오려나~~ 암튼 딸~~기 나오고 싶을 때 나오렴”이라며 셋째의 탄생을 기대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 부부가 됐다. 슬하에 두 딸이 있는 이들 부부는 지난해 8월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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