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아이비아이 출신 이수현이 화보 작업을 통해 루리로 개명한 이유로 “어머니의 뜻에 따랐다”고 밝혔다.
11일 공개된 bnt 화보에서 이수현은 세 가지 콘셉트를 소화했다. 러블리, 시크, 걸크러시 무드에 맞춰 이수현은 변화를 시도했다.
최근 이수현은 이루리로 개명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 그 이유에 대해 “어머니의 권유로 개명했다. 좋은 뜻이니까. 네가 이루고 싶은 거 다 이뤄보라 해서 지어주신 이름이다”고 밝혔다.
아이비아이 멤버들과 여전히 연락을 주고받는다는 이수현은 솔로곡 ‘쉿 (Blah Blah)’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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