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임윤아가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26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운 컬러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양 손으로 꽃받침을 만들어 얼굴을 괴고 있는 모습이다. 풍성한 헤어스타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 윤아는 브라운 컬러 의상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윤아 앞에는 평소 즐기는 베이크 재료들이 널려있다. 밀가루부터 우유, 달걀, 도너츠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분위기도 대박” “미모 최고”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윤아는 JTBC 드라마 ‘허쉬’ 촬영 중이며, 어제(25일)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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