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한혜진이 시장가운을 패션으로 승화시키며 톱모델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25일 MBC ‘나혼자산다’에서 기안84와 헨리는 태국의 야시장을 찾아 무지개회원들을 위한 선물을 구입했다.
이들이 한혜진에게 선물한 건 실크 가운이다. 한혜진은 가운을 걸친 것만으로 스튜디오를 패션쇼장으로 만드는 것으로 톱모델의 포스를 뽐냈다.
같은 선물을 받은 박나래는 스스로를 비광이라 칭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는 무에타이 복을 선물 받고 옹박의 후예인 ‘무박’으로 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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