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MBC ‘세바퀴’ 멤버들이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양희은은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바퀴 식구들! 모처럼 격의없이 떠들고, 웃고 또 웃으며…행복한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양희은, 이경실, 조혜련, 박미선, 김지선, 이경애가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세바퀴’는 M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방송됐다. 프로그램이 종영하고 3년이 지났지만, 멤버들은 여전히 우정을 이어나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양희은은 매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다. 최근 만 19주년을 맞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양희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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