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가 드디어 완전체 데뷔한다.
20일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에 따르면 8월 19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이달의 소녀가 데뷔 단독 콘서트를 연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어두운 은하수 속 빛나는 달의 모습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내고 있다.
콘서트 ‘루나벌스(LOONAbirth)’는 걸그룹 활동 전 데뷔 프로모션 중 하나.
이달의 소녀는 2016년 10월 첫 번째 멤버 희진을 시작으로 올리비아 혜(Olivia Hye)까지 총 12명을 공개했다. 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ViVi),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로 구성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