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라미란이 장윤주의 세미누드 촬영에 자신 역시 세미 누드를 찍고 싶었다고 밝히며 눈길을 모았다.
14일 tvN ‘주말사용 설명서‘에선 모델 장윤주가 세미누드 촬영을 하는 현장이 소개됐다.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이는 장윤주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멤버들은 감탄했다.
이에 라미란은 “나도 세미누드 가능하다. 오랜 꿈이었다. 그런데 아무도 찍어주려고 하지 않더라”고 밝혔다.
이어 라미란은 “49세때 같이 찍자”라고 김숙에게 제의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숙은 화들짝 놀라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주말사용설명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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