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청하가 새해 첫 출격한다.
12일 청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내년 1월 2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 지난 7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블루(Blooming Blue)’ 이후 6개월 만이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서 청하는 기존 앨범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고. 청하 이미지를 더 부각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7년 데뷔한 청하는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러브 유(Love U)’를 발매하며 여성 솔로가수로 입지를 쌓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N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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