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민혜연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전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받은 폴이 양모액자 우리 폴이 아가아가했던 모습이 딱!! 너무 귀여워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반려견 모양의 액자 인증샷을 남긴 모습. 반려견과 똑 닮은 액자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양모 액자 사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주진모와 민혜연은 2019년 11세 나이차를 딛고 결혼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민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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