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아내 바보임을 입증했다.
휴 잭맨은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 나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휴 잭맨은 부인인 데보라 리 퍼니스와 함께 의상을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달콤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잘 어울린다” “여전히 꽃부부” “보기 좋아요” “부인 아름답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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