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트로트 가수들이 평창 올림픽을 위해 뭉쳤다.
15일 진해성 측은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 기원을 위해 트로트 가수들이 재능기부를 했다. 녹음은 이미 마쳤고 좋은 마음으로 다들 모여 현장 분위기는 훈훈했다”고 전했다.
대한가수협회장 김흥국을 필두로 진해성, 금잔디, 송가인 등의 트로트 가수들이 함께 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은 오는 2월 9일부터 시작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KD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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