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선미가 이사 한 매니저의 집에 첫 방문했다.
오는 15일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0회에서는 선미가 매니저의 집에서 특급 요리사로 변신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먼저 선미가 두 손 가득 무겁게 짐을 들고 가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선미는 매니저의 집에 도착해서 과거 미국에서 즐겨 먹던 특별 레시피를 공개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증폭시킨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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