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같이 걸을까’ 손호영이 물집 때문에 고생했다.
1일 방송된 JTBC ‘같이 걸을까’에서는 god 멤버들이 순례길을 걷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호영은 발 상태가 악화된 듯 얼굴을 찌푸렸다.
멤버들은 손호영을 위해 잠시 쉬었다가 가자고 했고, 그늘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손호영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물집이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같이 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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