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국경 없는 포차’ 크루들이 코펜하겐 점의 첫 단체손님을 맞았다.
16일 방송된 tvN ‘국경 없는 포차’에선 코펜하겐 점 영업 첫 날 풍경이 공개됐다.
첫 단체손님이 포차를 방문한 가운데 막내 보미는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주문을 받았다.
이제 주방이 움직일 차례. 캡틴셰프 신세경과 안정환은 대량의 주문에도 동요 없이 요리를 만들어냈다.
그야말로 파리 점부터 이어진 관록. ‘국경 없는 포차’ 코펜하겐 점이 우려를 딛고 성황을 이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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