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D&E이 오는 4월 서울 콘서트를 연다.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 은혁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D&E가 4월 13일과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공연 ‘THE D&E’를 개최한다. ‘슈퍼쇼 7’과 ‘슈퍼쇼 7S’에 이어 은혁이 무대 연출을 맡는다.
‘THE D&E’ 공연 티켓은 오는 15일 오후 8시부터 판매된다.
슈퍼주니어-D&E는 이미 일본에서는 공연 경험을 갖고 있다. ‘SUPER JUNIOR-D&E THE 1st JAPAN TOUR 2014′, ‘SUPER JUNIOR-D&E JAPAN TOUR 2015 -Present-‘, ‘SUPER JUNIOR-D&E JAPAN TOUR 2018 ~STYLE~’ 등 세 번의 일본 전국 투어로 총 28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슈퍼주니어-D&E는 2011년 디지털 싱글 ‘떴다 오빠’로 활동을 시작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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