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벚꽃엔딩’의 계절이 왔다.
3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차트에선 반가운 얼굴이 모습을 드러냈다. 봄을 노래하는 밴드 버스커버스커다.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은 봄의 캐럴로 매해 봄마다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차트역주행은 그야말로 필수적. 이날도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은 K차트 6위에 랭크되며 반가운 봄을 알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벚꽃좀비가 돌아왔다” “역시 봄 하면 장범준, 버스커버스커” “버스커버스커 새 노래는 언제 나오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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