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인 이경규, 김용만의 ‘뭉쳐야 뜬다’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이경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주에서 뭉쳐야뜬다 촬영중 용만이랑”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용만, 이경규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볼륨감 넘치는 여자, 근율질 남자 입간판에 얼굴을 대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경규는 최근 ‘뭉쳐야뜬다’에 합류해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과 함께 호주 여행을 떠났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이경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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