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나 혼자 산다’가 전현무, 박나래, 기안84, 성훈, 화사, 키가 뭉친 2022년 ‘무지개 달력’의 제작기를 공개한 가운데 무지개 달력의 예약 판매가 오늘(20일) 시작됐다.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오늘(20일) 0시부터 번개장터에서 2022년 ‘무지개 달력’ 예약 판매를 오픈,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달력은 올해 방송된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활용해 제작됐다. 특히 지난 12일과 19일에 걸쳐 방송된 ‘무지개 달력 제작기’ 편에서 전현무, 박나래, 성훈, 기안84, 키, 화사가 직접 촬영한 사진들이 수록돼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나래기’의 실종된 텐트 추격기부터 전현무와 박재정의 ‘무무상회’, 2PM 이준호와 농구선수 허훈의 쇠질 모멘트 등을 담았다. 올해 금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던 순간들이 레트로 전단지 감성으로 재탄생,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나 혼자 산다’의 선한 영향력에 함께 뜻을 모은 시청자들의 따뜻한 구매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웃음 가득한 달력으로 2022년에도 시청자들의 행복한 매일을 책임질 전망이다.
2022년 ‘무지개 달력’은 탁상용과 벽걸이용 총 2종으로 판매되며, 달력을 주문하면 무지개 회원 전현무, 박나래, 성훈, 기안84, 화사, 키의 ‘손글씨 스티커’가 함께 증정된다. 오는 29일(월)부터 결제 순 순차 배송되며, 상세 사항은 판매처 번개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MBC ‘나 혼자 산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