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일렉트로닉 듀오 조이파크가 부산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21일 조이파크 측은 “오는 23일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아시아송페스티벌-ASF Live Festa. ‘Fall in Music’ 무대에 오른다. 이날 행사에는 조이파크를 비롯해 에디킴, 비와이, 산이, 바닐라어쿠스틱 등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조이파크는 지난 4월 ‘네이버 뮤지션 리그’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첫 앨범 ‘Celebrate!’를 발매했다. 지난 7월에는 정식 데뷔 앨범 ‘ORANGE FROM’으로 인사했다.
조이파크가 ‘2017 아시아송페스티벌’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에 설 계획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엔에스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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