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점 오픈에 임하는 상무 이서진의 자세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윤식당’ 1호점의 갑작스런 철거로 2호점이 부랴부랴 차려진 가운데 이서진이 새 상권 분석에 나섰다. 

7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 이서진은 2호점 오픈에 앞서 홍보 전략에 집중했다.

새 가게 입성 후 윤여정은 “그 집이 그렇게 좋은 집이었는지 몰랐네”라고 한탄했다. 이에 이서진은 조명이 없어 그럴 것이라며 윤여정을 위로했다. 

이어 간판을 꾸며 오픈을 강조하고 주변 환경 분석에 나섰다. 2호점 부지의 특징은 리조트 빌라가 줄지어 섰다는 것. 이에 이서진은 리조트 손님을 공략해야 한다며 “여기가 훨씬 좋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