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현아가 화보를 통해 압도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매거진 ‘엘르’ 4월호에 현아 화보가 담겼다. 현아의 레드 입술이 시선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화보를 완성했따.
특히 맥(MAC)의 뮤즈가 된 현아는 첫 화보를 통해 귀엽고 섹시한 매력 외에도 고혹적이고 우아한 눈빛으로 콘셉트에 따라 완벽한 모습을 보여 현장에 있던 모든 관계자의 찬사를 받았다고.
현아의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이번 뷰티 화보는 ‘엘르’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하인드 영상은 엘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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