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 전혜빈과 김영광이 빙하 위에서 ‘화보’ 비주얼을 뽐냈다.
20일 방송하는 300회 특집 ‘정글의 법칙 in 남극’에서 대륙 탐사에 나선 전혜빈과 김영광의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이 처음 마주한 것은 수 십 만년에 걸쳐 형성된 얼음이 거센 바람에 깎여나가 생긴 빙하 지형이었다.
새하얀 얼음 벌판을 본 김영광은 감탄사만 연발하며 “얼음으로 된 사막 같다”, “겨울왕국 같다” 등 아름다운 남극 풍경을 보게 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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