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신지와 리사의 임관을 두고 교육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심의 결과는 어떨까.
2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300’에선 신지와 리사의 마지막 훈련기가 공개됐다.
그간 신지와 리사는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아 훈련의 절반만을 소화한 바. 이에 따라 두 생도의 임관을 두고 교육운영위원회가 열렸다.
훈육교관은 “다리가 아파서 다리로 하는 건 못했지만 그 외 훈련을 다 해냈다. 의지를 표출하고 동기들을 격려했다”라며 신지와 리사를 비호했다.
이에 따라 신지와 리사는 교육수료로 그간의 훈련을 마무리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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