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 은서가 ‘진짜사나이300’에서 ‘300워리어’ 도전에 한발 더 다가섰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우주소녀 은서가 최정예 전투요원이 되기 위한 평가에 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은서는 앞서 개인전투 사격평가에서 만발하며 뛰어난 사격 실력을 선보였다.
개인전투기술의 ‘완수 신호’ 평가와 ‘전상자 응급처치’ 평가를 모두 합격하며 ‘300워리어’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