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프로듀싱 그룹 다섯이 새 앨범 ‘버스뒷자리’를 발매한다.
다섯의 ‘버스뒷자리’는 이별 후 버스를 타며 늘 바래다주는 길이 혼자라 허전함과 낮섦을 느끼는 남자의 감정을 피아노 반주로 시작하는 어쿠스틱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로 표현했다.
특히 이세미 작가가 참여한 뮤직 웹툰이 뮤직비디오로 사용돼 드라마틱한 전개를 통한 감각적인 느낌과 감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그룹 ‘다섯’은 노래하는 프로듀서 Noody와 글 쓰는 보컬 MJ, 아름다운 목소리 JKI로 구성된 그룹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일공이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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