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전동선 기자] 배우 이요원이 완벽한 몸매와 청순미를 과시했다.
이요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남다른 외모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영상 속 이요원은 촬영장에서의 모습으로, 긴 머리와 여성스러운 의상으로 청순미를 극대화 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요원의 키와 몸무게에 대해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이요원은 170cm에 48kg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3 딸은 둔 이요원을 향한 나이도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이요원은 41세로, 2003년 6세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다.
1남 2녀 중 첫째 딸은 19세로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요원은 최근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을 확정지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다.
전동선 기자 dsjeon@tvreport.co.kr /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