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가수 박정현이 오는 7월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6일 한 매체는 “박정현이 7월 15일 캐나다 교포 대학교수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4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3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는 것.
박정현의 예비 신랑은 서울의 한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로 활동 중이라고 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