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인 드한이 퇴폐미의 정석을 자랑했다.
데인 드한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은 매거진 ‘GQ 이탈리아’ 표지를 장식한 데인 드한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데인 드한은 특유의 몽롱하고도 나른한 표정을 짓고 있다. 흠잡을 데 없는 이목구비도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한 안 하나” “진짜 퇴폐미의 정석이다” “쏘 섹시” “눈빛만 봐도 녹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데인 드한은 ‘튤립 피버’ ‘트루 블러드 시즌4’ ‘발레리안’ ‘인 트리트먼트 시즌3’ 등 작품으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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