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약혼설에 휘말렸다.
최근 할리우드 라이프는 OK 매거진을 인용해, 이같이 주장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여자친구인 스텔라 맥스웰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약 2년간 여러 명의 여성들과 데이트를 즐겨왔다는 것. 최근 1년간은 스텔라 맥스웰에게 정착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두 사람은 미래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한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약혼을 더욱 서두르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확신 없는 스텔라 맥스웰의 태도를 보며 불안해하고 있다는 것. 그러나 양측 입장은 나오지 않은 듯 보인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스틸컷,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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