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김종국의 모델조카 우승희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김종국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김종국은 웨딩드레스 숍을 찾아 ‘예비신부’가 나오길 기다리는 모습으로 엄마들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더구나 아름다운 7월의 신부로 변신한 그녀는 눈에 띄는 미모의 여성. 김종국도 “엄청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그러나 그녀는 김종국의 모델 조카 우승희였다. 김종국의 어머니는 조카가 삼촌보다 먼저 결혼을 하게 됐다며 아슁무을 토해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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