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천우희가 31번째 생일을 맞았다.
천우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내생일 #예원찡 생일이라고 밥먹이고 선물주고 챙겨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천우희는 촛불의 불을 끄는 모습으로, 절친 김예원이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다. 두 미녀 배우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천우희와 김남길이 주연을 맡은 영화 ‘어느날’이 개봉돼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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