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윤식당’ 안주인다운 활약이다.
21일 tvN ‘윤식당’에선 갑작스런 소나기에도 동요 없이 요리를 만들어내는 윤여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베지테리언 손님의 등장. 신구는 잠시 당황했으나 침착하게 주문을 받았고 이에 주방의 윤여정 역시 주문을 소화했다.
갑작스런 소나기에 부엌까지 빗줄기가 들이치면 윤여정도 동요했다. 그러나 곧 평정심을 찾은 그녀는 빗물과의 사투 끝에 주문의 라면을 끓여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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