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키가 소원을 빌었다.
오늘(18일) 오후 방송한 tvN ‘서울메이트2’에서는 키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키는 프랑스 3인방과 함께 종로로 향했다. 보신각 타종 체험을 하기로 했다. 소원을 이뤄준다는 것.
키는 “나는 내 건강과 안정을 위해 빌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경건한 자세로 종을 울렸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키가 소원을 빌었다.
오늘(18일) 오후 방송한 tvN ‘서울메이트2’에서는 키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키는 프랑스 3인방과 함께 종로로 향했다. 보신각 타종 체험을 하기로 했다. 소원을 이뤄준다는 것.
키는 “나는 내 건강과 안정을 위해 빌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경건한 자세로 종을 울렸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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